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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건강 : 황반변성
등록일 2017.03.07 조회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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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이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을 황반이라고 하는데,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도 황반의 중심이므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 합니다. 

 


원인
황변변성을 일으키는 가장 많은 원인으로는 연령증가(연령관련 황반변성)를 들 수 있으며, 가족력, 인종,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황반부는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곳이므로, 이 곳에 변성이 생기면 시력감소, 중심암점, 변시증(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비삼출성일 경우 크게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
시력장애로 안과를 찾은 경우 산동(눈의 검은자인 동공을 약물로 확대시켜 눈 안을 구석까지 살필 수 있도록 하는 것)하여 안저검사를 시행한 후 진단합니다.

 


검사
먼저 시력 및 안압을 측정하여 시력감소의 정도를 확인한 후 세극등검사(일종의 현미경 검사로 눈을 최대 40배까지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음)를 통해 전안부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때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망막의 이상으로 인한 시력감소를 의심하고 망막을 자세히 보기 위해 산동(눈의 검은자인 동공을 약물로 확대시켜 눈 안을 구석까지 살필 수 있도록 하는 것)하여 안저검사를 실시합니다. 이 때 황반부 변성이 의심된다면 ‘형광안저촬영’과 ’빛간섭단층촬영’으로 좀 더 세밀한 망막검사를 하게 됩니다.

 


치료
비삼출성인 황반변성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삼출성은 시력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변성이 일어난 부위의 경계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경우는 레이저광응고술을 시행하며, 광역학요법, 항체주사, 초자체(유리체)절제술 등을 시행하나 아직까지 완전한 치료법은 없고 이에 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경과·합병증
황반변성은 크게 비삼출성(건성)과 삼출성(습성)으로 구분하게 된다. 비삼출성인 경우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며, 대부분 시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데 반해 삼출성은 시력 예후가 매우 좋지않습니다. 겉에서부터 공막, 맥락막, 망막의 순서로 존재하는 안구의 외부를 이루는 구조 중 가운데 막을 맥락막이라고 하는데, 맥락막하 신생혈관이 생길 경우 색소상피박리, 장액망막박리, 망막하출혈 등이 발생하여 심한 시력장애를 일으킵니다.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노인 실명의 주된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방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통해 황반부 이상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가이드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시행하며, 병원권유대로 치료 스케줄을 따릅니다.

 


식이요법
금연이 특히 중요하며 금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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