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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리코제약 '알콕시아' 제네릭의약품 단독 발매
등록일 2021.06.10 조회수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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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리코제약이 선택적 콕스-2(COX-2) 억제제 ‘알리콕시브정(성분명 에토리콕시브)30mg’을 국내 첫 제네릭 품목으로 내달 1일 단독 발매한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12월 PMS(신약 재심사)가 종료된 에레콕시브 제제의 오리지널제품인 한국MSD의 알콕시아정에 대한 결정형특허를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 청구로 특허회피에 성공하고 허가신청/약가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최초 허가신청 및 특허도전 성공 업체에 부여되는 우선판매품목허가도 획득함에 따라 타사보다 빠르게 판매 가능하다.

골관절염의 중등도 혹은 중증의 통증 조절에는 경구용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계열이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COX-2 억제제는 비선택적 NSAID(COX-1)와는 달리 염증반응에 의해 유도되는 COX-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위점막 보호와 관련이 있는 COX-1은 저해하지 않아 위장관 합병증의 부작용도 적다.

국내 처방되는 대표적인 COX-2 억제제로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화이자)가 있고, 같은 계열의 품목이 많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퍼스트제네릭으로의 단독출시는 알리코제약이 제네릭 시장에서 경쟁력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출시 후 매출 변화가 주목된다.

알리콕시브정은 수탁생산도 가능한 만큼 제네릭 시장의 추가적인 확대로 골관절염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편 알리코제약의 COX-2 억제제 셀코브렉스캡슐200mg(세레콕시브)는 작년 35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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