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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퍼스트 제네릭 ‘알듀카정’ 출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3.16
  • 조회수 : 237

알리코제약, 퍼스트 제네릭 ‘알듀카정’ 출시

저렴한 약가 등 앞세워 고혈압 복합제 시장 공략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최근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인 ‘알듀카정 60/2.5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듀카정은 보령의 듀카브의 후발의약품으로 암로디핀베실산염에서 부작용을 유발하는 R체를 제거하고 S체만 분리한 것으로, 암로디핀의 절반 용량으로 동일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면서 부종 등 부작용을 개선한 약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듀카브 전 용량에 비해서 저렴하다. 현재 듀카브정30/5mg이 633원, 듀카브정30/10mg 701원, 듀카브정60/10mg 837원, 듀카브정60/5mg은 768원에 등재돼 있고, 개별 단일제 제품을 병용해 처방한 금액보다도 저렴해서 시장 진입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듀카브는 카나브 기반 복합제 가운데 처방 실적이 가장 높은 의약품으로 2021년 원외처방액은 유비스트 기준 4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 증가해, 급성장 중에 있어 시장성이 높은 품목이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3월 가장 먼저 조성물 특허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해 특허도전에 나섰고 지난 3월 초 알듀카정 60/2.5mg을 먼저 출시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 품목으로 수백억원대의 블록버스터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알리코제약의 알듀카정이 퍼스트 제네릭으로서 얼마나 두각을 나타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점이다.


한편, 22년 창사 후 최대매출(매출 1,677억원)을 기록한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4월부터 충북 진천군 광혜원에 위치한 GMP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증설 투자에 착수, 지난 연말에 QC/QA 시설확충과 근무환경 및 직원 복지를 위한 카페테리아 등 관리동을 먼저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공사중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내용 고형제 제조라인은 오는 5월에 준공 예정으로 완공되면 기존 두 배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어 향후 더욱 안정적인 제품생산과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